[헤럴드POP=박서현기자]엄정화가 바빴던 한달을 브이로그로 담았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갑자기 바빠져도 투두리스트는 지켜야해.vlog | 엄정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정화의 바쁜 한 달이 압축돼 공개됐다. 故최진실의 아들 지플랫과 음악 작업을 하게 된 엄정화는 “이모가 감기여서 너 옆에 못 간다. 목이 상태가 좋아야하는데 너무 걱정이다”라며 “ 감기약 먹었다. 귀여운 목소리가 안 나올까봐(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플랫은 “이모 스타일로 불러주시면 된다”며 웃었지만, 엄정화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고 계속 걱정을 표했다.
본격적으로 녹음을 시작한 엄정화는 감기로 힘들었지만 무사히 노래는 잘 나왔다. 지플랫은 “제가 누군가를 디렉을 하는 게 처음이다”라고 웃기도.
두 번째 스케줄은 세븐틴 부석순의 MV 촬영이었다. 엄정화의 대기실을 찾아온 부석순은 반려견 슈퍼와 반갑게 인사했다. 엄정화는 혼자 하는 부분, 부석순과 함께하는 파트까지 재밌게 완성해냈다.
멜론뮤직어워즈 시상식 참석을 위해 피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여러 착장을 입어본 엄정화는 “너무 야한가? 운동을 좀 빡세게 해야겠어”라며 그린 원피스를 픽했다.
바쁘게 한달을 보내고 하와이 마우이로 향한 엄정화는 2024년의 마지막 다짐인 서핑을 했다. 엄정화는 밝은 얼굴로 힐링 순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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