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할리웃POP]'수어사이드' 감독, 혹평 세례에 "팬들 위해 제작했다"

입력 2016-08-03 0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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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혹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8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릎을 꿇고 사느니 서서 죽겠다'는 명언을 인용하며 "이 명언은 내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얼마나 사랑하고 믿는지 보여준다. 팬들을 위해 만들었다.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DC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영화 리뷰 전문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35%에 그치며 기대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타크리틱 점수도 47점에 그쳤다.

하지만 이런 혹평에도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오프닝 기록이 1억3,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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