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제훈이 소비 습관을 언급했다.
6일 SBS파워FM ‘12시엔 주현영’은 스페셜DJ로 표예진이 함께한 가운데, 초대석 코너에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제훈은 과거 인터뷰를 회상하며 “고민이라는건 아직 계속하고 있는거지 않나. 뭔가를 결정할 때도 쉽게하지 않는다. 심지어 옷을 한벌 살 때도 즉흥적으로 사지 않는다. 평생 쓰겠다는 마음으로 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청취자가 “이제훈의 10년 입었던 애착패딩이 생각난다”고 하자, 이제훈은 “그 패딩이 저에겐 시그니처 같았는데 많은 현장을 다니다 보니 헤지고 터져서 아쉽게 보내드려야 했다. 기억이 많이 난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모범택시’부터 함께하는 패딩이 있는데 그것도 벌써 6~7년이 된 것 같다. 이걸로 애장품을 내놓으면 ‘우릴 기만하나’ 할 수도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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