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김태리 “‘검은 수녀들’, 한 편의 히어로물처럼 느껴져”

입력 2025-02-06 1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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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제공
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태리가 ‘검은 수녀들’ 지원사격에 나섰다.

영화 ‘검은 수녀들’이 지난 5일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 메가토크 GV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메가토크 GV는 전여빈과 소문난 친분을 자랑하는 김태리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김태리는 “‘검은 수녀들’이 한 편의 히어로물처럼 느껴졌다. 감독님이 연대와 생명을 살리는 일의 가치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 하신 것 같다. ‘누군가는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자가 한다’라는 의지 같은 게 느껴지는 부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여빈이 연기한 ‘미카엘라’에 대해서는 “‘미카엘라’가 아이스크림과 탕후루를 먹는 모습이 연결되는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 ‘유니아’에 대한 당혹스러움과 경계심 같은 게 감춰지지 않고 튀어나오는 모습이 아이 같기도 하고, 영화 초반의 무뚝뚝한 모습과 상반되어서 좋았다”라며 “‘미카엘라’가 아이 같은 모습을 간직한 채 한 발짝씩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태리는 “전여빈은 작품과 인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쏟았는지가 연기에 고스란히 보이는 배우”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스페셜 게스트 김태리와 함께하는 메가토크 GV를 성황리에 마친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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