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도경수, 엑소 노래 모르는 절친 이광수에 극대노 “이걸 모른다고?”(‘콩콩밥밥’)

입력 2025-02-0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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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콩콩밥밥’ 캡처
tvN ‘콩콩밥밥’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도경수가 분노했다.

6일 방송된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5회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음악 퀴즈 도전기가 펼쳐졌다.

저녁 식사 준비에 앞서, 마케팅팀과의 게임 내기를 제안한 이광수. 그는 “‘한 시간 도와주기‘를 한 번 더 하자. 우리가 이기면 마케팅팀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뽑는 거다. 우리가 지면, 마케팅팀에서 해 달라는 것을 다 해 주자”고 했다.

사무실로 향한 이광수는 “저녁을 준비해야 하는데, 저희는 모두가 가족이라 생각한다. 영지가 스케줄 때문에 가야 해서 한 분께 이걸(팀장직 명함) 드리고 싶다. 게임을 하자”며 설득, 역으로 돌아온 당돌한 제안에 도리어 당황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3대 3 팀전 게임 종목은 음악 퀴즈. 도경수는 “제가 진짜 최악이다”며 염려했다. 예상대로, 최신곡의 등장에 말문이 막힌 ’콩밥‘ 팀은 “너무 최신곡이면 안될 것 같다”라 반응했다.

이어 엑소의 ’Call Me Baby‘ 문제가 출제되며, ’콩밥‘ 팀에 유리한 판도가 생겼다. 그러나 뜻밖에도 승리는 마케팅팀에 돌아갔다.

이미 정답을 맞힌 상태로, 게임에서 제외되었던 도경수. 그는 “이걸 모른다고요?”라며 당신이 소속된 그룹을 알아채지 못한 이광수에 분노 어린 시선을 보냈다. 이광수는 “안다. 지금 이 파트가 경수 아니냐”며 수습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도경수의 제안으로 1995년 발매곡이 출제됐다. “이때의 노래를 지금도 듣고 있다”며, 이광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치명적인 실수가 이어지며 마케팅팀의 성과로 돌아갔다.

최종 승리는 ‘콩밥’ 팀에 돌아갔고, 이로서 마케팅팀 홍정빈이 새로운 팀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업무를 마친 이영지는 “앞으로 배달을 시킬 때, 리뷰를 성심성의껏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사장님(이광수)이 언급했듯, 스케줄이 끝나면 다시 놀러 올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광수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라스트 댄스’ 타이틀을 달게 된 오늘의 식단표 이어 도경수는 “근본으로 가자”며 제육볶음과 소고기뭇국, 그리고 납작 감자를 제안했다.

‘오늘의 한마디’ 작성을 위해, 이광수와 도경수가 머리를 맞댔다. 이어 도경수의 의견으로 ‘KKPP is coming’으로 결정이 났다.

본격적인 저녁 조리에 나선 2인. 제작진은 도경수에 “마지막까지 시간이 모자랄지”에 대해 질문했다. 도경수는 “생각보다 늦게 시작했고, 요리를 3가지를 해야 한다”며 빠듯한 시간을 언급했다.

한편 이광수의 핵심 메뉴인 납작 감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도경수는 “맛있다”며 극찬, 이에 그치지 않고 “진짜 맛있다”며 눈을 빛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를 해내는 KKPP푸드 직원들. 도경수는 “이제 손발이 다 맞는 것 같다”라 표현했다.

한편 이광수표 납작 감자를 맛본 나영석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3일간 일을 하며,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는 제작진. 나영석은 “애가 아이디어는 있는데, 실행력이 없다”며 ‘앞담화’를 시도했다. 이광수는 “지금 떠오르는 음식만 여덟 가지는 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조리를 마친 도경수는 “수월하게 해서 마음이 이상하다. 원래 이래야 하는데, 항상 넋이 나간 듯이 했다. 후련하고 행복하다”고 했다. 이광수는 “시간도, 음식 양도, 정리하는 것도 ‘라스트 댄스’ 같다”라 비유했다.

한편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은 ‘찐친들이 농촌대신 도시에서 만났다!’ ‘콩콩팥팥’의 스핀오프로 펼쳐지는 이광수X도경수의 구내식당 운영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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