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써니데이’ 최다니엘 “7년만 스크린 복귀? 순수한 가족영화 기다렸다”

입력 2025-02-07 1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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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최다니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다니엘이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써니데이’(감독 이창무/제작 삼거리픽쳐스) 언론배급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창무 감독과 배우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가 참석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벌써 7년이 된 줄은 몰랐다. 영화는 장르물 몇 편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내가 어렸을 때 니콜라스 케이지, 브루스 윌리스는 액션 영화를 많이 찍었지만, 가족 영화도 많았다. 그런 영화를 좋아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언젠가는 그런 영화를 찍어서 나중에 자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이 영화가 남녀노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영화 시나리오를 순수하게 봤다. 요즘 도파민 팡팡하는 콘텐츠가 많은데 그런 와중에 편안하게 보면서 뜨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어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스타 오선희(정혜인)가 첫사랑이었던 순정남 조동필(최다니엘)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리스타트 해피 무비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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