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지현과 박나래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박지현이 박나래 집을 둘러봤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목포 유명인 박나래와 박지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목포의 위인에게 초대를 받았다”며 격식 있는 자리에 초대된 만큼 코트를 걸치고 겨울 댄디룩을 완성했다.
박지현은 편의점에 들러 음료 선물까지 챙긴 후 한 대저택 앞에 발걸음을 멈췄다. 박지현이 온 것을 보고 “우리 목포 동생 왔다”고 하면서 반겨준 사람은 바로 박나래였다.
이후 스튜디오에 박나래가 한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됐고 키는 “아니 저거 몇살인거냐”고 하며 당황해 했다. 박나래는 “저거 며칠 전이다”고 했고 박지현은 “한정식 집 사장님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박지현을 초대한 것에 대해 “고향 사람이면 더 챙겨주고 싶은거 아시지 않냐”며 “인생 선배이자 고향 누나로서 마음이 쓰였던 동생이었고 서울에 목포 출신지인들이 많은 편도 아니라 누나가 되어 주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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