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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죽돌이 인정”..‘라디오쇼’ 박명수, 과거 나이트 추억 소환

입력 2025-02-10 1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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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나이트를 다녔던 과거를 추억했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와 함께하는 딥 인 더 나이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여러 노래를 틀으며 “저는 과거 나이트 죽돌이였다. 제 입으로 말하고 인정하겠다. 그때 나이트에서 듣던 노래를 함께 들어보겠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양주는 나중에 드시면 안 된다. 양주를 선물로 받게 되면 가족들과 함께 바로 마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 청취자는 클럽 DJ로 일하던 시절, 주안에서 박명수를 봤다고 했다. 박명수는 “저도 그때 젊었다. 그때 멋진 DJ 플레이를 보여드렸지만, 반응은 좋지 않았다”라고 했다.

DJ DOC의 ‘관광버스 춤’을 잘 췄다는 청취자의 말에 “사람들이 엄청 췄다. 그 노래도 클럽에서 엄청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나이트에 갈 때 술을 시키면 웨이터가 빈병은 가져간다. 그래서 3분의 2 정도를 남겨놔야 한다. 남아있으면 병을 안 가져간다. 웨이터가 빈병을 가져갈 때는 ‘다 안 마셨다’고 하면서 싸운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나이트 앞에 포차에서 어묵과 떡볶이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맛있었다”라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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