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준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오늘뭐주니’에는 ‘30년째 몸매 유지비결. 이것만 하면 살 빠짐! 급진급빠 다이어트, 혈당 다이어트, 다이어트의 정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준희는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에 한 번에 일어나기 어렵다. 눈 떠서 하루 스케줄을 확인 후 일어난다.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가득 담아 마신다. 체내 수분이 밤 사이에 소실됐기 때문이다. 차가운 물을 되도록이면 마시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준희의 아침 체중은 47kg였다. 김준희는 “남편과 아침 스트레칭을 한다. 처음엔 좀 귀찮았는데, 스트레칭 할 때와 안 할 때의 차이가 느껴진다. 사이도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스트레칭 후에는 공복 유산소를 한다. 몸을 깨워주는 당류 없는 블랙 아메리카노를 추천한다”고 했다.
이어 “공복 유산소는 급찐급빠 다이어트에 좋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에서 에너지를 갑작스럽게 사용하면 가장 쓸모없는 탄수화물부터 태운다. 그래야 지방으로 쌓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운동 후 수분 섭취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동 후에 물을 마시면 살로 간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체중 관리와 근육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루에 2리터 물 마시기를 실천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16시간 공복을 유지한다며 “저녁 6시 전에 식사를 마친다. 밤사이 16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아침 10시 이후에 아침 식사를 한다. 혈당이 안정화 된다. 체지방 분해에 아주 효과적이다. 기상 후 처음으로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 공복에 단맛이 나는 빵, 쿠기, 주스 등은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킨다. 인슐린이 분비되어 지방 축적이 빨라진다”라고 했다.
‘퐁당퐁당 다이어트’도 추천했다. 김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할 때 좋은 방법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클린한 식단으로 건강하게 먹는다. 금, 토, 일에는 먹고 싶었던 일반식을 먹는다. 폭식은 안 된다. 배가 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배에 힘주는 습관이 있다며 “따로 복근 운동하지 않아도 된다. 어릴 때부터 습관이었다. 이 습관이 50대가 되어서도 똥배가 안 나오게 하는 고마운 습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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