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혼모 사유리 “子 뒤 따라다니던 오리코 하늘나라에” 반려견과 먹먹한 이별

입력 2025-02-10 18: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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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유리 SNS
사진=사유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사유리가 반려견과의 이별을 알렸다.

10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2월 5일 오리코가 하늘 나라에 갔다. 젠이 아기때 무슨일 일어날까봐 젠 뒤를 항상 따라다녔다. “오리코 언제 돌아와?” “오리코는 이제 안돌아와” “왜 죽으면 안돌아와?” 오리코를 떠나고나서 하루에 몇번이나 젠과 하는 대화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람도 동물도 죽으면 안돌아와. 그래서 생명이 소중한거야 라는 답을 들을때마다 젠이 고개를 끄덕 끄덕 한다. 마치 그 답을 듣고싶은거 처럼. 나도 그 말 할때마다 잊고살았던 소중한 거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된다. 오리코는 죽은후에도 나랑 젠에게 많은걸 알려주었다”라고 안타까운 이별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반려견과 쌓은 여러 추억들이 담겨 먹먹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했으며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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