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민규동 감독과 이혜영, 김성철이 ‘파과’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10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영화 ‘파과’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과 주연배우 이혜영, 김성철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파과’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초청된 바 있다.
더욱이 ‘땡볕’으로 제35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이혜영은 40년 만에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의미가 있다.
이에 민규동 감독, 이혜영은 13일 오후 6시(이하 현지 기준)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오르고 있는 김성철은 16일 오후 9시 열리는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함께한다.
구병모 작가의 베스트셀러 ‘파과’를 영화화한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