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수요미식회' 바다, 골라보는 매력으로 스튜디오 평정

입력 2016-08-04 06:51: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바다의 매력은 아이스크림만큼이나 시원하고 다양했다.

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수 바다, 천명훈, 파티쉐 유민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스크림’을 주제로 열띤 토크를 펼쳤다.

‘전직요정’ 바다는 밝고 유쾌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했다. 바다는 먼저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재 입맛임을 고백했다. 완도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류가 없으면 식사를 하지 못하고 제철음식의 마니아라는 것.

반면 함께 출연한 천명훈은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건강식을 챙겨 먹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바다는 어린 시절, 립글로스 대신 스크류바를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바다는 “고등학교 때 스크류바를 많이 먹었다. 하드를 먹고 나면 입술이 빨개져 예뻐보였다”라며 “화장을 할 수 없으니까 립글로스 대신 사용했다”고 말해 범상치 않은 학창시절을 보냈음을 고백했다.

이에 천명훈은 “그보다 더 진하게 하고 싶으면 죠스바를 먹으면 된다. 그러면 걸크러쉬가 된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바다는 엉뚱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바다는 초콜릿을 먹은 소감을 얘기하고 있는 전현무를 보면서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전현무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난쟁이 캐릭터 움파룸파족과 닮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전현무는 당황하지 않고 움파룸파족의 댄스까지 선보여 분위기를 띄웠다.

아이스크림 집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바다는 깔루아 막걸리바를 먹고 대낮에 취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바다의 얘기에 동의하는 것은 술이 약한 전현무 뿐이었다. 전현무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대리기사를 부를 뻔 했다고 해 폭소케 했다. 이어지는 셀프 영상에서 바다는 “여름아 와라. 난 취해 있다”며 다소 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우리가 몰랐던 아이스크림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공개됐다. 하드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는 물론 아이스크림에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 아이스크림과 젤라또의 차이점 등이 공개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