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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피처링’ 최현욱 “관심 받기 좋아해서..목에 씨암탉 꼈다고”(‘살롱드립2’)

입력 2025-02-11 19: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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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현욱이 (여자)아이들 피처링 무대 비하인드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테오는 ‘너 내가 누나야 공주님이야???’라는 제목으로 ‘살롱드립2’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살롱드립2’ 출연에 긴장했다는 최현욱은 “이런 데 안나와봤다”고 부끄러워했고 문가영은 “의외로 수줍음이 많다”고 거들었다. 최현욱은 “그런 면도 있고 다방면으로 아직 자아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셀프디스를 하며 “점점 커가는 단계다. 성장기를 찍고 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둘의 호칭을 물었다. 최현욱은 이때 “누나”라고 답한 뒤 “가끔 공주님”이라고 말해 장도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문가영은 “언제 그랬어. 처음 들어본다”고 폭로했고, 최현욱은 “한두 번 정도다. 제 개그코드 중 하나”라며 엉뚱한 면모를 뽐내 웃음을 더했다.

(여자)아이들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컬래버를 했던 일도 언급한 최현욱이었다. 그는 주변 반응에 대해 “목에 씨암탉 껴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찐친들의 말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최현욱은 친분이 있는 전소연과 이야기를 했다며 “마이크를 전달해주겠다고 장난으로 저한테 던졌는데 진짜 하고싶더라”며 “한번 해볼까 했다. 관심받는 걸 좋아해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가사는 숙지돼 있었는데 당일엔 너무 떨려서 까먹었다”며 “원래 그것보다는 실력이 현저히 좋다”고 해명했다. 또한 “만족스러웠다. 노래 실력과 상관없이”라고 웃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가영과 최현욱은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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