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멜로무비’ 영화감독 된 박보영 “시니컬한 모습多..톤 잡으려 노력”

입력 2025-02-12 11:36:07
    • 복사완료!

박보영/사진=민선유 기자
박보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박보영이 ‘멜로무비’에서 맡은 김무비 역에 대해 밝혔다.

12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는 넷플릭스 새 드라마 ‘멜로무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 오충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무비 역의 박보영은 “이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아버지가 영화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딸의 이름을 무비로 짓는다. 영화를 좋아했다기보다는 싫어했다. 아빠한테 두 번째인 것 같고 영화가 먼저인 것 같아서. 나중에는 그놈의 영화가 뭐길래 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꿈꾸고 현장으로 뛰어드는 캐릭터”라고 했다.

이어 “바깥으로는 가시도 돋쳐 있고 눈에 띄고 싶지 않아하는 친구인데 이렇게 대문자인 E 겸이(최우식)가 계속해서 조용한 저의 삶에 들어오고 그러면서 변화해 가는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감독 역할은 처음이라는 박보영은 “전에 로맨스나 로코를 할 때는 톤들이 높았다. 이번 무비는 시니컬한 모습이 많이 있는 친구라서 감독님과 얘기할 때 톤을 맞추고 싶어서 노력했다”며 “감독님께서 잘 잡아주셨다.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저를 ‘보영씨 지금은 보영씨예요. 무비 톤으로 다시 해주세요’ 하고 잡아주셔서 도움이 됐다”고 돌아봐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