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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아인부터 남궁민까지, '닥터스' 촬영장 특급선물

입력 2016-08-03 1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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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신혜, 남궁민, 윤균상 인스타그램
사진=박신혜, 남궁민, 윤균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닥터스' 촬영장에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타들이 마음을 담은 커피차로 돈독한 친분을 증명,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안팎에서 휴머니즘이 드러나고 있다. 유혜정(박신혜 분)은 과거의 상처를 딛고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며 휴먼 메디컬 장르를 완성하는 중이고, 박신혜(유혜정 역)는 많은 지인들로부터 커피차 응원세례에 행복한 인증샷을 남겼다.

시작은 국내외 팬덤과 박신혜가 모델로 있는 코스메틱이나 가방 브랜드였다. 이후 스타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먼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김정화가 커피차를 선물했다.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2년 드림팩토리에서 시작된 우리의 인연은 2016년까지 쭈욱! 언니 고마워. 엄청 맛나더라"고 인사했다.

비스트 용준형의 밥차와 커피차 서포트도 이어졌다. 박신혜는 이번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에 너무 컨디션이 안 좋아서 기분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기운 없어 보인다고 나 모르게 3주 전부터 준비한 준형이의 깜짝 선물. 정말 고마워. 힘내서 찍을게 준형아! 눈물나. 이런 멋진 남자 같으니라고"라고 감동을 표현했다.

2PM 옥택연은 '유혜정 선생님 날 가져요'라는 귀여운 문구가 인상적인 커피차와 간식차를 보냈다. 이에 박신혜는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정선 옥순봉 페밀리 택연 오빠가 커피차를! 지금 세트장에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데 비 맞으며 따던 옥수수가 생각나네요. 오빠 감사합니다"라며 옥택연이 출연 중인 tvN '싸우자 귀신아' 응원을 함께 전했다.

채정안은 '딴따라' 속 여민주로 다시 분해 당시 특별출연한 박신혜에게 '박대리, 나가 있으랬더니 의사 됐어? 다시 들어올 생각은 없고? 전 회사 대표'라는 센스 있는 문구와 함께 커피차 응원을 전했다. 이에 박신혜도 "의사 연봉이 괜찮더라고요. 죄송해요 대표님 사랑합니다.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우리를 위한 정안 언니의 깜짝 선물"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특별출연으로 극중 특급 부성애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남궁민은 그보다 먼저 '냄새를 보는 소녀' 때 함께 한 오충환 PD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남궁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 화요일 우리를 심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20부작 별거 아님"이라며 인증샷을 게재하며 돈독한 의리를 발휘했다.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호흡을 맞춘 윤균상(정윤도 역)에게 '무휼아, 더운데 고생이 많다. 전 주군 이방원'이라는 커피차를 보냈다. 윤균상은 이를 인증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군, 대군마마, 형님, 형. 무사 무휼. 한치의 실수도 없이 더위 이기고 촬영 마치겠나이다"고 센스 있게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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