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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꼬리표 따라다녀” 유혜원, 승리·허웅 열애설에도 인기는 1위

입력 2025-02-13 1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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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2’ 방송캡처
‘커플팰리스2’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직접 과거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힌 가운데, 구설수에도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는 유혜원이 여자 19번으로 출연해 결혼 조건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혜원은 ‘우리 집에 월 300만 원 줘도 이해해 주세요’라는 결혼 조건을 내세웠다. 유혜원은 해당 결혼 조건을 걸게 된 이유로 “아빠가 계시지 않아 최대한 노력하는 K-장녀다”라고 했다.

이어 “23살 때 처음 1,000만 원을 모아 엄마에게 드렸고, 그때부터 계속 드렸다. 당연한 건 줄 알고 지내다가 20대 후반이 된 후 ‘난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가장으로 생활하는 것에 도피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혜원은 연봉 1억 5천만 원, 자산 2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혜원의 결혼 조건이 세다고 생각했던 남성 출연자들도 유혜원의 얼굴과 연봉, 스펙 등이 공개되자 투표했다. 유혜원은 인기 투표 1위가 됐다.

유혜원의 모습에 여성 출연자들은 “XX 전 여자친구”라며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유혜원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과거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유혜원은 과거 빅뱅 출신 승리와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졌던바. 유혜원은 “제가 이런 데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좋은 짝을 만나서 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유혜원은 과거 승리가 버닝썬 논란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을 당시, 여자친구로서 ‘옥바라지’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허웅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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