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홍기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김리을 디자이너를 추모했다.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는 지난 12일 “리을아 뭐가 그리 많이 힘들었냐..”라며 “지금 만나러 갈게..”라고 마음 아파했다.
이어 “네가 더 빛날 수 있고 행복한 곳에서는 늘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RIP”라고 애도를 표했다.
같은 날 전북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께 남원시 도통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서 이미 숨진 채 쓰러진 김리을 디자이너를 발견했다.
김리을 디자이너는 한복 정장을 만들어 디자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유명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이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쇼’ 공연에서 입은 한복을 디자인해 화제를 모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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