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특종세상’ 정수연, 보이스퀸 우승 후 코로나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입력 2025-02-13 21: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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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정수연이 코로나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보이스퀸 우승자였던 정수연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알람 소리에 힘겹게 일어난 정수연이 아이들을 깨워 문밖으로 나섰다. 그렇게 잠옷 바람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간 정수연이 아랫집에 있는 부모님 집에 아이들을 맡겼다. 정수연은 “저희가 아래 위층으로 살아요. 제가 스케줄이 있거나 일이 있을 때는 엄마가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 그런 일이 많아서 제가 이쪽으로 이사를 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보이스퀸 우승자였던 정수연은 “조금은 덜 고단하게 살 수 있겠다. 조금은 내 아이에게 좀 더 윤택한 삶을 제공하면서 그렇게 조금은 잘 살 수 있겠다. 노래를 하면서. 첫 서울 콘서트부터 코로나가 터진 거다. 그 다음 콘서트는 다 취소가 된 거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예요”라며 가수 생활을 못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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