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지훈, ‘마녀’ 특별출연..‘암수살인’ 김태균 감독과의 의리

입력 2025-02-14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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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미스터 로맨스 제공
사진=쇼박스, 미스터 로맨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녀’에 특별출연한 배우 주지훈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 첫 방송부터 특별한 특별출연이 예고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제 인맥을 모두 활용했다”라는 김태균 감독이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주지훈이 그 주인공.

공개된 스틸컷에는 주지훈뿐 아니라 윤박과 현봉식까지 포착됐다.

경찰서 안, 시비라도 붙은 듯 나란히 앉아 조사를 받고 있는 두 남자. 부스스한 머리에 파란 ‘추리닝’까지 동네 백수를 연상시키는 주지훈과 평범한 직장인의 흰 셔츠 차림의 윤박이다. 그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을 중재하는 듯 보이는 형사 현봉식도 눈에 띈다.

김태균 감독은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는 데이터 마이너 동진(박진영)의 뛰어난 능력을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체크인 한양’ 후속으로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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