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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힛더스테이지' 셔누, 등근육 공개..박나래 "어머 섹시하다"

입력 2016-08-04 0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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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셔누가 등근육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셔누는 등근육을 보여달라는 말에 기꺼이 등을 공개했고, 박나래는 이에 "섹시하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이 무대를 준비했다. 효연은 아마 다들 스트릿댄스를 가지고 나올 거라 예상했는데 그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다. 효연은 악마를 어떻게 강렬한 이미지로 보여줄까 고민하면서 댄스 장르를 댄스스포츠로 결정하게 되었다 말했다. 효연의 조력자로는 박지은이 함께였다. 박지은은 효연에게 소녀시대를 버리라 조언했고, 무대에 선 효연은 강렬한 섹시 카리스마를 풍기며 객석을 압도했다.

이어 셔누 역시 강렬하고도 절도 있는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보라는 "셔누야, 괜찮아?"라며 실수한 셔누를 걱정했다. 한밤의 악몽을 표현한 셔누의 반전을 더한 무대는 놀라움을 자아냈고, 셔누는 아무 중간 실수가 있었지만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한 것 같아 만족한다 말했다. 셔누는 한때 이효리의 남자로 유명했는데, 그때부터 함께 댄스팀에 있었던 형들과 나왔다며 댄스팀을 소개했다. 문희준은 음악이 '덥스텝'이지 않았냐면서 다른 팀과 차별화되는 컨셉에 멋있었다 말했고, 무대 조명과 아크로바틱의 활용 등 볼거리가 많은 무대였다 극찬했다. 박나래는 셔누에게 "본인 어깨가 맞죠?"라면서 너스레 떨었고, 이수근은 "그냥 이렇게 들여보내는 것도 이상한 거예요"라며 등근육을 보여달라 부탁했다. 이에 박나래는 "어머 너무 섹시하다"라며 감탄해 폭소케 했다.

한편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유권 크루. 신선한 효과로 악몽을 표현한 셔누 크루가 유권 크루에 도전하며 연승을 막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 200명의 판정단 중 총 149점을 얻으며 유권의 3연승 저지를 막지 못했다. 셔누는 아쉬운 듯 했고, 유권은 1위를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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