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구세요?..싸이 관리 완전히 포기했나, “배신자” 댓글에 사과

입력 2025-02-14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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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 SNS
사진=싸이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싸이가 ‘관리가 안된’ 근황에 결국 사과했다.

14일 싸이는 자신의 SNS에 “2006&2025”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싸이의 19년 전 과거 사진과 현재 싸이의 사진이 나란히 담겼다. 싸이는 변화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늙지 않은 동안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군살은 온데간데 없이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싸이는 살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가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다’며 평소의 통통한 이미지를 유지하라는 항의 댓글을 받았고 이후 이는 반어적인 웃음 코드로 통하고 있는 바.

이날도 “관리 전혀 안하시네”, “이제 몸매 관리는 전혀 안하시는 건가요”, “누구세요?”, “섭섭해” 등 반응이 이어지자 또 한번 싸이는 해당 댓글들에 “미안합니다”라고 답하며 사과에 나섰다. 또한 “날로 젊어지고 날씬해지는 비결이 뭐냐”는 댓글에는 “반신욕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싸이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이끌고 있으며 ‘흠뻑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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