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옥자연이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옥자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자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옥자연을 본 전현무는 “저 이불 누가 고른거냐”고 물었다.
이에 옥자연은 “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사용한 이불이다”며 “대학 첫 겨울 맞을 때 산 것”이라고 했다. 박나래는 강렬한 이불 색감에 “이모 할머니 취향 같다”고 했다.
옥자연은 “제가 물건을 잘 못 버린다”며 “저때 입고 있는 잠옷도 17년 된 거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자연은 덧붙여 “버리고 싶은데 안 찢어지더라”고 했고 기안84는 “우리는 다 쓰지도 못하는 걸 버리고 사는 거다”며 “지구에 못쓸 짓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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