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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200평대 새집 공개 “가족과 화목하게 사는게 행복”(살림남)

입력 2025-02-16 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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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서진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부모님을 위해 새로 짓고 있는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제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따듯한 집에서 서로 화목하게 사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새 집을 하루빨리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은 진심 어린 바람은 스튜디오를 따스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모녀의 대화를 통해서는 냉장고가 7대나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박서진은 행사를 다닐 때마다 팬분들이 선물로 주시는 소중한 음식들과 부모님이 잡아 오시는 생선들, 건어물 등으로 인해 늘어난 것이라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서진은 “단순히 물질적인 걸로 행복을 찾으려고 했는데, 이런 단순한 걸로 가족이 바뀌는 모습을 보니 내가 더 용기를 내면 되겠다는 희망이 생겼다”라며 “본인이 먼저 용기 내면 가족들도 변하겠다는 믿음이 생겼다”라고 진솔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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