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SNS 팔로우 목록으로 소동이 일었던 배우 추영우가 결국 팔로우 수를 ‘0’으로 만들며 논란을 종결했다.
16일 기준 추영우의 SNS 팔로우 수가 ‘0’으로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추영우는 앞서 논란의 SNS 계정들을 언팔로우한 것을 이어 지인들의 계정까지 모두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추영우는 최근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까지, 동 시기 두 작품이 연타 흥행을 거두며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옥씨부인전’에서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와 양반가 맏아들 성윤겸 1인 2역을 맡아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은 추영우. 작품 역시 최고 시청률 13.6%(닐슨코리아 기준)로 막을 내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으로 출연했던 ‘중증외상센터’ 역시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다만 추영우의 얼굴과 이름이 알려지면서 유명세에 따른 논란도 이어졌다. 그의 SNS 팔로우 목록이 공개되며 구설수에 휘말리게 된 것. 특히, 노출 BJ와 폭행 혐의로 입건된 래퍼 정상수를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한 차례 팔로우 목록을 정리한 추영우는 ‘옥씨부인전’ 인터뷰 자리에서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 평소 릴스나 쇼츠를 자주 보는 편인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고, 앞으로는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추영우는 모든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팔로우 목록을 ‘0’의 상태로 만들었다. 이는 더 이상 팔로우 목록과 관련된 논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결정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추영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과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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