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100일이 넘은 가운데, 부부가 함께 임신부터 100일까지를 되짚어 보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100일의 기적. 3개월 아기 재이. 시험관부터 임신 출산까지 이야기. 모유 수유. 육아 브이로그. 다이어트. 부부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딸 재이가 100일이 됐다고 했다. 박수홍은 100일 잔치를 준비하며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했다.
박수홍은 “봄이 되면 재이를 데리고 나들이 다닐 생각에 너무 설렌다”라고 했다. 백일 잔치를 끝낸 후 김다예는 “어떻게 100일 동안 키웠는지, 고생 많았다”라고 했다.
이어 “출산까지 하면 완전 자유로울 줄 알았다. 바로 다이어트 하고 나 하고 싶은 것도 할 줄 알았다. 잠잘 시간도 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라며 웃었다.
김다예는 “아파서 모유 수유 못한 게 미안해서 마를 때까지 할 생각이었다. 집에 와서는 하루종일 물렸다. 모유 직수를 하니까 잘 나왔다. 지금까지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 염증 수치가 16.7까지 올라 살이 잘 안 빠진다. 55kg까지 빼려고 한다”라고 했다.
박수홍은 “시험관 과정이 많이 힘들고 아팠다. 한 달 후에 착상됐다”라고 했다. 김다예는 “잘못될까 봐 너무 걱정되어 8주 차까지 누워만 있었다. 그러니까 살이 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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