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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김지민, 김준호 대신 스페셜 MC 출격→성지인 “사례비 3천만원 받은 적”(종합)

입력 2025-02-18 2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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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진호, 성지인, 다샤 타란이 입담을 뽐냈다.

18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지니어스 대격돌’ 특집으로 펼쳐진 가운데 홍진호, 성지인, 다샤 타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등장 전 김지민이 김준호 대신 스페셜MC로 등장했다. 김지민은 “목 디스크 수술을 했다”며 “여기자리가 위태위태할까봐 내가 대신 나와서 빈 자리를 채우려고 제가 대신 왔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김지민을 보고 “대체 김준호 어디가 좋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지민은 “오빠들한테 없는 점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김지민은 김준호 얼굴에 대해 “솔직히 눈, 코, 입 다 떼어놓고 보면 여기서 가장 낫다”며 “객관적으로 잘생겼다”고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우리도 그렇게 부럽진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그러기엔 오빠가 우리 프러포즈할 때 너무 많이 울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게스트인 홍진호, 성지인, 다샤 타란이 등장했다. 홍진호가 80일 된 딸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아기 이야기가 나왔다. 탁재훈은 김지민에게 “넌 어떻게 할거냐”고 했고 임원희는 김지민에게 “아기가 누구 닮았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저희는 어디어디 닮으면 좋을지 정해놨다”고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걸 정해놓는다고 닮는게 아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 크기랑 팔다리 길이는 저를 닮았으면 좋겠고 코 높이랑 얼굴형은 김준호를 닮았으면 좋겠다”며 “결혼은 코 빼고 다 저 닮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가운데 홍진호는 자신을 대표하는 숫자 ‘2’에 대해 “정말 지긋지긋하게 직업을 바꿔도 따라온다”며 “프로게이머 할 때 매번 준우승을 하니까 안 좋은 의미로 쓰였는데 이젠 트레이드마크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사람들이 결혼도 2번 하는 거 아닌가 걱정한다”고 하자 홍진호는 “진짜 그렇게 진상같이 말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세계 2위에 빛나는 미모를 가진 다샤 타란은 “13살 때부터 사진작가로 일했는데, 친한 친구랑 취미로 서로 사진을 찍어줬고 친구가 제 사진 SNS에 올렸더니 다음날 난리가 났다”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팔로워 수가 2200만 명인데 버는 돈이 100억 되냐”고 했다. 놀란 다샤 타란은 “100억 있으면 성수동에 아파트 살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결혼 정보회사 대표 성지인은 지금까지 맺어준 커플만 400쌍이 넘는다 했다. 성혼 사례비가 얼마냐는 질문에 성지인은 “가장 많았던 게 3000만원이다”며 “더 드린다면서 주시는 분도 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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