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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외고’ 조나단 게이트 터졌다..비리 고발한 츠키→퇴장 엔딩(종합)

입력 2025-02-18 2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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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외고’ 캡처
JTBC ‘아는 외고’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츠키가 조나단의 비리를 고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 2회에서는 아외고 학생들의 리더십 검증이 이루어졌다.

글로벌 리더십 수업이 진행된 오늘의 수업. 아외고 학생들이 생각하는 리더상이 공개됐다.

알베르토는 자메이카 가수 밥 말리를 ‘진정한 리더’로 꼽았다. 그가 콘서트를 위해 자메이카에 방문했을 당시 내전 중이었고, 총에 맞은 밥 말리는 부상 중에도 공연을 진행했다는 것.

알베르토는 “밥 말리는 2년 뒤 콘서트를 개최한 후 ‘양측 대표 모두가 내 콘서트에 오길 바란다’는 조건을 걸었고, 두 당 대표를 무대 위로 부른 후 악수를 통해 대통합을 이루었다. 국민을 위해 평화를 이룩했다”며 감탄을 샀다.

이어 아는 외고배 반장 선거가 진행됐다. 붐은 “학생이 된다면, ‘아는 대학’ 진학 시 가산점을 얻게 되며, 장학금과 황금 배지를 가질 수 있다”라 소개했다.

추천제로 이루어지는 후보 등록에 저스틴은 “일단 레오는 절대 안 된다. 외국어에 능통하지 못하다”며 소거법을 시도했다. 또한 “제니는 춤추는 것밖에 할 수 없어 리더를 해서는 안 된다”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일 이상 관계 유지 불가’라는, 치명적인 사유를 들어 조나단마저 제외시킨 저스틴은 민니를 적극 추천하는 등 사심을 내비쳤다. 붐은 “선생님 입장에서도 보기 불편하다”라 반응하기도.

이어 츠키는 조나단을 추천했다. 그러나 얼마 후, “고백할 것이 있다. 조나단이 나에게 ‘나를 뽑아 달라’며 종용했다”라 밝히며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츠키는 “만일 추천을 해 준다면, 고정을 시켜 주겠다고 했다”며 장내를 흥분으로 물들였다. 순식간에 열린 ‘조나단 게이트’에, 결국 퇴장 조치된 조나단.

조나단은 “상당히 잘못된 것 같다. 끝 단추를 제가 장식하겠다”며 “제 이름을 넣어 달라”라 요청하는 등 반장에 대한 열의를 내비쳤다.

반장 입후보 등록이 가능한 인원은 단 2명으로, 후보자들은 적극적인 포섭에 나섰다. 츠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민니, 제니, 조나단은 고군분투했다.

민니는 “장학금을 나눠주겠다. 그렇게 필요 없다. 1/n을 해 주겠다”며 회유했다.

한편 JTBC ‘아는 외고’는 외국인 셀럽들이 ‘아는 외고’ 학생으로 변신해 펼치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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