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공주 고아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장률, 강찬희, 배윤규 세 남자의 경쟁이 이어진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에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평생을 함께 할 낭군 찾기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환(장률 분), 이장원(강찬희 분), 김민홍(배윤규 분)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각기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한 부마 후보진들을 짚어봤다.
후보 1. 도성 최고의 바람둥이, 여심강탈남 최환
최환은 가장 먼저 부마 후보를 자처한 것에 이어 화리를 사로잡으려 각종 비책을 펼치고 있다. 도성 최고의 바람둥이라는 수식어답게 노련한 언변과 매너로 그녀를 공략 중인 것. 진정성이 어린 최환의 모습에 화리는 그에게 조금씩 호감을 보였다.
후보 2. 도성 최고의 인재, 일등 신랑감 이장원
이장원은 외모, 인품, 집안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도성 내 일등 신랑감으로 손꼽히고 있다. 화리의 이복 자매인 옹주 화진(도연진 분) 역시 그를 짝사랑 할 정도로 혼기가 찬 양반가 여식이라면 누구나 이장원을 탐냈다. 하늘을 찌를 듯한 이장원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화리는 남의 일처럼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화진과 이장원이 만날 수 있게 오작교 역할을 맡아주며 두 사람이 이뤄지길 바랐던 상황.
후보 3. 도성 최고의 화가, 다정짐승남 김민홍
김민홍은 도성 내 천재 화가이자 화리의 스승으로 연을 맺고 있다. 그는 고모 효진 옹주의 죽음으로 크게 상심한 화리가 늦은 밤 자신을 찾아오자 용건을 듣는 대신 채색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건넸다. 효진 옹주의 일 때문에 심란한 화리의 심정을 눈치채고 일부러 몸을 쓰는 일을 유도하여 생각을 덜어주려 했던 터.
한편 공주 고아라의 낭군 후보가 구축되고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5, 6화는 내일(20일) 정오시에 공개된다.
사진 제공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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