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서는 섹시퀸으로 불리는 가수 현아가 실제 성격과 무대에서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등 털털한 매력을 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가수 현아가 출연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가수 현아의 신곡 ‘어때’의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댄서 100여명이 참여했다더라”며 어마어마한 규모에 대해 놀라워했다.
그러자 현아는 “진짜 춤추는 탑댄서들 100여명과 2박 3일동안 함께했다”면서 “특히 댄스 레슨선생님까지 생일 선물로 출연해줘서 특별했다”며 “클럽 안에서 각자 분야의 스타일을 추니까 멋지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매니저 김재홍 실장님도 직접 디제잉를 해줬다. 이후 실제로 공연섭외 폭주하신다”며 소속사 식구들까지 발 벗고 나선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나오자마자 섹시퀸으로 음원차트 섭렵 중국 음원차트까지 1위를 차지한 현아는 “순정만화를 좋아해 평소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민낯에 만화카페를 자주 간다”며 순수한 모습을 보이면서 “좋아하는 음식은 곱창 막창 대창이다. 먹고 나면 5일 정도 타이트하게 운동해야한다”며 의외의 식성대비 환상의 몸매 관리를 위한 남다른 고충도 들어내면서 "맥주도 잘 안 받아서 수입산 맥주는 마트에서 사서 DP용으로 쓴다"며 집순이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대랑 평소랑 차이가 너무 커서 실제로 보면 팬들이 바로 현아라고 못 알아본다”면서 “말할 때랑 노래할때랑 목소리가 다르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