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햄릿-더 플레이’ 김지휘 “원작보다 따뜻한 점이 매력”

입력 2016-08-04 17:19:47
    • 복사완료!

[헤럴드POP=노윤정 기자]‘햄릿-더 플레이’ 김지휘가 작품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 연극열전/마케팅컴퍼니아침
사진 : 연극열전/마케팅컴퍼니아침

김지휘는 4일 오후 2시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된 ‘햄릿-더 플레이’ 프레스콜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의 매력에 대해 “사실 그냥 햄릿이 아니라 ‘더 플레이’가 붙지 않나. 어제 공연 전에 연출님이 그냥 즐기면서 하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더 플레이 붙이신 거죠?’라고 물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린 햄릿과 요릭이 나와 주면서 햄릿이 어떤 감정이었고 어떤 상황이었다는 것을 이해시켜주고, 저는 책으로 읽었을 땐 햄릿이 차갑고 무섭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저희 작품은 요릭과 어린 햄릿 때문에 조금 따뜻해지는 것 같다.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햄릿-더 플레이’는 연극열전6 세 번째 작품으로, 순탄치 않은 미래를 알면서도 나아갈 수밖에 없는 ‘햄릿’의 외로움과 고귀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서는 김강우를 비롯해 김동원, 최진석, 이현철, 이갑선, 김대령, 이진희, 김지휘, 서태영, 송광일, 탕준상, 정재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