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3라운드 스피드데이트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서는 3라운드 스피드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6번 채은정은 “오늘 작전은 편견을 없앨 수 있게끔 해보려고 합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1년 안에 아이 갖길 원해요’를 조건으로 내놓은 6번 채은정은 “아무래도 1년이 지나면 점점 더 여력이 안 될 거 같아서요. 서두르고 싶은 마음입니다”라고 답했다.
6번 채은정은 “여기서 좋은 분을 만났는데 내가 아이를 못 낳으면 너무 슬플 거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때 제가 난자 냉동을 했었어요. 마흔살 된 기념으로. 컨디션 상 쉽지 않을 거 같아서 1년 안에는 아이를 낳았으면 해요”라고 설명했다.
6번 채은정은 “연애 같은 결혼 생활을 꿈꾸고요. 여자친구 같은 와이프. 재미있고 신나는 일만 가득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을 어필했다. 남자 6번과 27번이 6번 채은정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채은정이 팬이라며 폭풍질문을 했던 남자 27번 최영준을 원픽으로 선택했다.
6번 채은정은 1:1 데이트 후 “그분이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자기가 이지혜 남편 같은 사람이라고. 완전 호감으로 바뀌었구요. 제가 평소에 결혼이라는 걸 한다면 이런 이런 스타일의 막연했던 게 딱 이분인 거 같아요”라며 27번 최영준에 대한 호감을 높였다.
‘연봉 1억 이상’ 트레인에 남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8번 결혼 조건 ‘딩크족 원해요’을 보고 남자들의 표가 떨어져 0표가 되었다. 이어 여자 8번 최서희 뷰티 유튜버 회사원A의 정체가 공개됐다. 8번 최서희는 “별로 부족할 것 없이 살아왔는데 그럼에도 붕뜬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잘 붙들어줄 수 있는 동반자가 필요하지 않나”라며 ‘커플팰리스2’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후 여자 8번이 원픽으로 남자 28번을 선택했다. 8번 최서희는 “어제보다 훨씬 더 멋있게 하고 오신 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남자 28번은 “저 기억하세요?”라며 감격했다.
남자 19번 조영석은 “관심 가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별로 관심이 안 생겨요”라며 다른 여자들에게 관심 없어했다. 이후 남자 19번은 여자 13번 김수민의 번호를 보자마자 “13번이다”라며 바로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남자 19번이 여자 13번을 보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후 여자 13번 김수민은 “딱 실루엣으로 등장햇을 때부터 19번님이 딱 키는 거예요. 기다렸다는 듯이. 마음이 통하는 느낌이 들어서. 되게 설렜어요”라며 원픽으로 19번 조영석을 선택했다. 이후 13번 김수민은 19번 조영석에게 “저 대기실에서 모니터링 다 하고 있었는데 아무한테도 투표 안 하셔서 좀 감동받았어요”라고 말했다.
대규모 스피드 데이트 3라운드가 시작되고 여자 8번이 제일 먼저 용기 있게 남자 3번에게 초대장을 전했다. 이후 많은 여자들이 남자 3번에게 초대장을 전달했다.
남자 4번 김현중은 “10번분이 저한테 표를 주나 안 주나 이것만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라며 많은 여자들의 초대장을 받으면서도 여자 10번 임시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남자 4번 김현중이 그렇게 원하던 여자 10번 임시연의 초대장을 받았다.
남자 4번이 여자 10번에게 챙겨온 화상 연고를 건네줬다. 여자 10번은 “저 지금 이거 바르고 있는 건데, 진짜요? 감사해요”라며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감동받았다. 그리고 여자 10번은 “우리는 서로 관심이 없구나 이렇게 판단 내렸던 관계였는데. 내가 여태껏 이분 마음을 몰랐구나”라며 남자 4번의 마음을 알아챘다.
여자 18번 배주희가 남자 7번 최재연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가 두 사람의 관계를 인지하고 있었다. 남자 7번도 “기대되는 분은 19번 한 분만 있었습니다”라며 여자 18번만 바라봤다.
그리고 두 사람이 스피드 데이트를 하게됐다. 여자 18번은 “저한테 7번분 되게 많이 물어봤어요. 주위에서 이미 너무 담담한 거 같아서 비집고 들어올 수 없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7번님한테. 다른 분 만나고 싶을 수도 있는데”라고 말했고, 남자 7번은 “저는 완전 멀티도 못하고 완전 경주마라서 별로 그런 마음 가질 필요 없어요”라고 확신을 줬다.
남자 24번 이후 남자 13번 권영택이 여자 18번과 데이트를 했다. 여자 18번은 “원래는 7번 님으로 굳혀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좀 흔들리는 게 변수가 생겨서”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남자 7번은 “보통 그런 데서 시작해요. 저번 시즌도 저런 사람이 있었죠. 그 짧은 5분. 그런 일이 있었지”라며 불안해했다.
여자 10번이 기다렸다는 듯 매칭존에 올랐다. 그리고 여자 10번은 팰리스위크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로 4번을 호명했다. 여자 10번은 “떨리지만 제가 감동받은 만큼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었어요”라고 남자 4번을 호명한 이유를 말했다. 그리고 남자 4번과 팰리스위크에 입소하게 된 여자 10번은 “그 약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나요? 제가 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그래서 제가 용기를 내서”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여자 18번이 반전없이 남자 7번과 함께 팰리스위크에 입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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