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이슈]‘임신’ 김민희, ♥홍상수와 독일行..만삭의 몸으로 영화제 동반참석

입력 2025-02-20 12:52:51
수정 2025-02-20 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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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이 만삭 임산부 김민희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

지난 19일 BBS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독일 뮌헨행 비행기를 타는 모습을 포착, 보도했다.

이날 홍상수 감독, 김민희는 20일(현지시각)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되는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공식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무엇보다 김민희는 현재 임신 중으로, 긴 코트 사이 돋보이는 D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민희가 만삭인 만큼 이번 영화제는 동반 참석이 어려울 것이라 예측됐지만,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같이 베를린으로 향했다.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서 홍상수 감독,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 후 연 기자간담회에서 사랑하는 사이임을 공식화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 중인 사실이 올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겨줬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와 법률혼을 유지 중이기 때문이다.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어떤 모습으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등장할지 주목된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삼십대 시인 동화가 그의 연인 준희의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올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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