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10대 무면허 운전, 끔찍한 사망 사고에 일동 ‘탄식’(바디캠)

입력 2025-02-2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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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바디캠’ 캡처
jtbc ‘바디캠’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10대 무면허 운전 사고가 재조명됐다.

20일 방송된 jtbc 1인칭 리얼 액션 ‘바디캠’에서는 각종 사건 사고가 재조명됐다.

먼저 조용했던 시골 마을에서 공포심을 유발하는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충남 아산에서 경찰이 관내 순찰 중에 수배자 집을 찾아가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마당 한가운데는 창이 깨지고 불에 탄 차가 주차돼 있었다. 집 역시 여기저기 망가져 있었다. 경찰이 둘러보던 중 인기척을 느껴 뒤를 돌았을 때, 수배자의 실루엣을 발견했다.

수배자에게 대화를 시도하자 수배자는 경찰들에게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수배자 손에는 식칼이 들려 있었다. 이어 낫을 들고 경찰들에게 다가왔다.

집 안에 가스통이 여러 개 놓여 있어 폭발 위험을 감지한 경찰들은 지원 병력을 요청했다. 경찰, 소방 등 지원 병력이 도착한 상태에서 수배자와 한 시간 넘게 대치했다.

수배자가 경찰들에게 낫을 강하게 휘두르기 시작했다. 위험한 상황에 놓인 경찰들이 테이저건을 쏘며 수배자를 제압했다. 이 과정을 보던 장동민은 “쏴, 테이저건 쏴”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수배자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죄로 구속 송치됐다.

장동민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범죄자인 것이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일지라도 흉기를 들었고 경찰의 지시에 불응한다면 그 즉시 제압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공권력 낭비”라고 의견을 밝혔다.

선박 전복 사고가 벌어졌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바다로 들어가 선박에 사람이 있는지부터 확인했다. 일단 선박 내 에어포켓에 사람 4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자 경찰들이 지체없이 인명구조에 나섰다. 해양경찰은 2시간 30분만에 선박 내 4명을 구조했다.

어머니가 수영선수 출신, 이모가 해녀 출신이라고 밝힌 송지효는 “해양 사고에 대해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다. 선장님이 구조되지 못해 안타깝고 안에서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셨을지 감히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저는 물을 무서워 한다. 대학생 때 바다에 빠져 죽을 뻔한 이후로 그렇다. 물에 빠졌을 때 가장 필요한 건 구명조끼다. 물에 뜨는 것도 그렇고 체온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저체온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 영종도 해안도로 방조제 위에 차량이 뒤집혀 있다는 신고가 늦은 새벽 들어왔다. 사고 현장으로 가자 차량 내부에는 10대 청소년 5명이 있었다. 10대들이 무면허로 과속 운전을 했던 것이었다.

앞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했던 2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지만, 뒷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3명이 사고 당시 서로 엉키며 깔려 차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구조요원들이 차체를 잘라가며 구조했다. 마지막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용수 소방위는 “마지막 구조자는 구조할 때부터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다. 심정지 상태였다”며 “그 도로를 지나갈 때마다 생각난다. 아무리 베테랑 소방관이라 해도 인명 피해 사건을 경험하는 것들은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싸이카를 타고 도로의 위험한 상황을 처리하는 교통 경찰의 하루가 공개됐다. 오토바이가 신호위반을 한 후 8km을 도주했다. 문성준 경위는 싸이카를 타고 오토바이를 추격해 잡았다.

도로 단속 중 구급차를 발견한 문성준 경위는 그 즉시 앞으로 가 막힌 길을 미리 터 주기 시작했다. 교차로까지 미리 진입해 사거리의 모든 차들을 통제한 문성준 경위 덕분에 구급차가 빠르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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