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윤은혜 “요즘 베복 활동 즐거워..무섭단 마음보단 새로 시작하는 느낌”(코스모폴리탄)

입력 2025-02-21 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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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POLITAN Korea’ 유튜브 캡처
‘COSMOPOLITAN Kore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을 통해 달라진 점을 얘기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알고 보면 제일 웃긴 베이비복스? | 이희진 | 간미연 | 김이지 | 윤은혜 | 심은진 | 코스모폴리탄 | FFF”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베이비복스 완전체가 화보 촬영 후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각자 성향이나 개성이 너무 달라서 그냥 가만히 보고 있어도 재밌고 즐거워서 ‘FUN’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네가 제일 웃길걸?”이라는 심은진의 말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윤은혜 역시 “요즘 베이비복스 활동을 같이 하면서 즐거운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복잡하거나 무섭거나 이런 마음가짐 보단 하고 나면 재밌고, 언니들 만나면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가장 웃긴 멤버를 묻자 전원 김이지를 꼽았다. 윤은혜는 “예전 영상을 보니 언니는 그때도 ‘예능캐’ 였더라”고 얘기했고, 심은진은 “저희 다섯 명이랑 다 같이 있지 않아도 이 사람은 이런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김이지는 “혼자 있으면 내성적이고 낯도 많이 가리는데 멤버들이 있으면 용감해지고 낯도 안 가리고 해피하게 변한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이지 언니가 달라진 건 저희를 자꾸 자녀 이름으로 부른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이에 김이지는 “집에 가서는 제 딸한테 ‘은혜야’, ‘미연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데뷔 28년이 지난 베이비복스. 김이지는 “그 사이에 참 착하게 살아왔다. 다들 정말 착하게 살아온 게 느껴진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자신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노력’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좀 부족한 부분도 많고, 완벽주의자 성격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때 제게 주어진 순간들을 즐길 수 있더라”는 이유를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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