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를 끊임없이 주장하는 가운데, 논란 속 마카오로 출국했다.
21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2NE1 멤버들이 마카오로 출국했다. 2NE1은 ‘2024-25 2NE1 ASIA TOUR [WELCOME BACK] in MACAU’ 일정 참석 차 출국했으며, 논란 후 처음으로 박봄의 모습도 포착됐다.
박봄은 강렬한 공항 패션을 보여줬으며,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박봄은 열애설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에서도 조용히 마카오로 출국했다.
같은 날, 박봄은 또 한 번 이민호와의 열애를 주장했다. 박봄은 “자꾸 누가 지우네요. 저는 혼자이고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셀프가 아니었습니다. 이민호가 시켜서 쓴 겁니다. 제 할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열애설을 자초했다.
이민호 측이 박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박봄이 또다시 열애설에 불을 지펴 논란이 됐다. 지난 20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박봄씨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사실무근”이라고 결국 입장을 밝혔지만, 박봄의 막무가내 주장이 혼란을 가중시켰다.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이민호와의 열애를 주장했다. 박봄은 이민호의 사진을 자신의 사진과 함께 이어붙이며 열애를 주장했다. 박봄의 소속사가 한차례 “팬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박봄은 끊임없이 열애설을 만들고 있다.
박봄은 지난 20일에는 두 번째, 세 번째 부계정을 삭제하기도 했다. 두 계정을 통해 계속해서 열애를 주장하던 박봄은 “다 진짜라서 쓴 거구요”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박봄이 계속해서 열애를 주장하는 가운데, 논란 속 마카오로 출국해 대중들과 이민호의 팬들만 혼란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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