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마츠시게 유타카가 과메기를 접하게 됐다.
2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독한 미식가’에서 ‘고로상’으로 알려진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이이경, 심은경은 ‘고독한 미식가’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를 만났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과메기를 처음 먹어본다고 전했다.
과메기를 먹기 앞서 콩나물국이 먼저 나왔고 마츠시게 유타카는 수저로 국물을 떠 먹더니 맛있다고 했다. 반면 유재석과 이이경은 그릇을 들고 마시며 “고로상은 이렇게 먹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마츠시게 유타카는 “제가 오히려 한국식으로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야무지게 과메기를 쌈으로 싸서 맛있게 먹었다. 과메기를 한참 먹던 마츠시게 유타카는 “근데 과메기를 술이랑 같이 먹기도 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술 중에서도 막걸리를 굉장히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예전에 한국에 왔을 때 생막걸리가 너무 맛있더라”며 “너무 맛있었는데 일본에 못 가져갔다”고 했다. 이이경은 “잘못가져가면 그게 터진다”고 했고 마츠시게 유타카는 “그게 좀 유감이다”고 하며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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