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물섬’ 홍화연, 이해영과 신경전…이해영 “나는 네 아버지 죽이지 않았다”

입력 2025-02-22 2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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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물섬’ 방송캡쳐
SBS ‘보물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홍화연과 이해영이 신경전을 벌였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허일도(이해영 분)와 여은남(홍화연 분)이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부대기실을 찾은 허일도는 “이렇게 결혼하는 널 보니 순호한테 조금이나마 면목이 서는구나”라고 말했고, 여은남은 “우리 아빠한테 면목 없으셨어요? 친구가 죽자마자 친구 아내랑 결혼하셔서 면목, 양심 이런 거 신경 안 쓰시는 줄 알았는데. 허일도 대표님 뜻대로 또 우리 할아버지 자강천 회장님 뜻대로 검사 집안의 검사랑 하는 이 결혼 망치지 않을 테니까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우리 아빠 정말 사고로 돌아가셨나요?”라고 물었다.

허일도는 “나는 네 아버지 여순호 죽이지 않았다 은남아. 네가 알고 싶은게 그거지? 허일도가 여순호를 죽였나. 운 나쁜 순호는 죽고, 운 좋은 나는 살고. 나도 물을 게 있는데 서동주 말이다. 확실히 끊어낼 수 있지? 네가 대산그룹 딸인 걸 알고 질척대기라도 하면 큰일이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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