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효연이 박서진과 재회했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80회에서는 소녀시대 효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다.
박서진은 “효연과 17년 전에 만난 적이 있다”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SBS ‘스타킹’에서 출연자와 패널로 만났던 2인.
효연은 “지금 보니 생각이 나는 것 같다”며, “많이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다”라 덧붙이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저도 인정한다. 체인지가 많이 됐다”라 답했다.
한편 박서진은 동생 박효정에 “청소를 해라. 깨끗해야 복이 들어온다”, “올해 우리가 삼재다”며 사주풀이면에서 진심인 듯한 면모를 보였다.
이들이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액자가 큰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등 이들의 불길함에 불씨를 지폈다. 박효정은 “삼재를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불길했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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