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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 "박유천, 첫 번째 고소 A씨 포함 3명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16-08-04 1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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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를 포함, 남자친구, 사촌오빠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4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헤럴드POP에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와 남자친구, 사촌오빠를 상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무고죄, 공갈 미수 혐의다”고 전했다.

이어 “보통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그날 밤 늦게 발표되는 경우가 많다. 법원에서 결정하는 일이기 때문에 경찰 쪽에서는 일정을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15일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을 성매매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박유천 측은 이에 대해 “성폭행 의혹은 무혐의”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박유천은 첫 번째 고소인과 두 번째 고소인 A, B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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