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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굿데이’ 지드래곤X정해인X김수현, 엇갈린 첫인상 투표...우정 케미ing

입력 2025-02-2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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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굿데이’ 방송화면 캡처
MBC ‘굿데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GD, 정해인, 김수현의 표가 엇갈렸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GD와 배우 황정민, 88즈의 만남이 그려졌다.

지드래곤, 이수혁,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황광희 여섯 명의 1988년생 남자 연예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88 나라’ 세계관에 ‘나는 솔로’ MC 데프콘과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함께 했다.

’88 나라’ 세계관에서 광희는 광수, 정해인은 옥순, 임시완은 영자, 이수혁은 영호, 김수현은 영수, GD는 영철이란 이름을 부여 받았다.

이수혁은 자기소개 시간에 “이 자리를 만들어준 지용이 친구다. INTJ다. 너무 여러 명이다. 근데 광희랑은 이미 친하니까”라고 차분한 톤으로 인사를 했다.

옥순 이름을 받은 정해인은 “MBTI는 INTP고 A형이고 연기하는 사람인데 이 공간 그리고 앞으로 있을 지용이가 만든 프로젝트에서는 배우보다는 조금 더 인간 정해인으로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바쁜 사람들끼리 모인 게 소중한 인연이니까 잘 간직해 보자고”라며 진솔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아까부터 가슴 속에 사과가 있거든. 내가 전완근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가지고. 태어나서 사과를 쪼개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 자리에서 해볼게”라며 즉석에서 사과 쪼개기 차력쇼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첫인상 투표에서 정해인은 GD를 선택했지만, GD는 김수현을 선택해 엇갈린 결과가 나왔다.

한편 ‘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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