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 우주서 출산 후 사망..500억 대작의 엔딩

입력 2025-02-24 08:07:1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민호와 공효진이 우주여행을 마쳤다.

어제(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최종회에서는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부모가 된 공룡(이민호 분)과 이브 킴(공효진 분)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브 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공룡은 지상관제센터에 간절히 요청해 우주정거장으로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무중력 공간에서의 임신과 출산인 만큼 지상관제센터와 우주정거장 대원들은 이브 킴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

공룡과 대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이브 킴은 건강한 딸을 낳아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우주에서 태어난 아기가 전 대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나는 동안 우주에는 난임시술센터가 생기는 등 인류의 미래도 전환점을 맞이했다.

인류 역사에 뜻깊은 발자취를 남긴 공룡, 이브 킴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별들에게 물어봐’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정거장 배경의 스페이스 오피스물로 관심을 받았다.

또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우주 유영씬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생소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따뜻한 찬사와 함께 우주 여행의 막을 내렸다.

사진 제공=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영상 캡처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