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빌런의 나라’ 박영규X신신애, 10년만 재회한 X 부부..폭소 유발 케미

입력 2025-02-24 0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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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영규와 신신애의 부부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박영규는 오나라와 오유진 자매의 아빠 오영규로 분한다. 첫 작품 이후 하향길만 걷고 있는 그는 두 딸의 엄마인 최광자와 성격 차이로 이혼한 뒤 제2의 인생을 살기로 굳게 결심한다.

오늘(24일) 공개된 스틸에는 죽기 살기로 줄행랑치는 영규와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광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달아나는 영규의 다급한 표정이 폭소를 유발한다. 10년 전 이혼한 영규와 광자가 다시 만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빌런의 나라’ 제작진은 “영규와 광자의 스토리는 기가 막히게 웃픈 사연들로 가득하다. 영규와 광자 역을 맡은 배우 박영규, 신신애의 코믹 연기는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며 “두 사람의 사연이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두 사람의 자녀로 출연하는 오나라, 소유진까지 그들의 가족 케미는 웃음 바이러스 그 자체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오는 3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스튜디오 플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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