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효진, 출산 중 사망 ‘별물’ 엔딩..“낯설었지만 바라던 바 이뤄”[전문]

입력 2025-02-24 16: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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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사진=민선유기자
공효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효진이 ‘별들에게 물어봐’ 종영 소감을 전했다.

24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채널에는 tvN ‘별들에게 물어봐’ 종영 소감이 게재됐다. 공효진은 “우주정거장입니다. 커맨더 이브 킴의 마지막 편지 읽어드리겠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긴 촬영 기간과 후반 작업을 거쳐 ‘별들에게 물어봐’가 세상에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바라던 바를 다 이룬 기분입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우인 저는 이 이야기가 새롭다는 매력에 끌려 여기까지 왔는데, 저처럼 새로운 플롯의 이야기를 시청자분들이 즐겁게 따라와주셨길 그리고 한국 드라마 장르의 다양성을 충분히 경험하셨길 바랍니다 낯설기도 하고 솔직하기도 한 ‘별들에게 물어봐’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별들에게 물어봐’가 종영했다. 극 중 이브(공효진 분)는 우주에서 공룡(이민호 분)의 아이를 낳다가 골반 부상으로 사망했다. 이민호는 아이를 대신 돌봤지만, 장애를 얻는 엔딩이었다.

이하 공효진 종영소감 전문

우주정거장입니다. 커맨더 이브 킴의 마지막 편지 읽어드리겠습니다.

“긴 촬영 기간과 후반 작업을 거쳐 ‘별들에게 물어봐’가 세상에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바라던 바를 다 이룬 기분입니다.

배우인 저는 이 이야기가 새롭다는 매력에 끌려 여기까지 왔는데, 저처럼 새로운 플롯의 이야기를 시청자분들이 즐겁게 따라와주셨길 그리고 한국 드라마 장르의 다양성을 충분히 경험하셨길 바랍니다.

낯설기도 하고 솔직하기도 한 ‘별들에게 물어봐’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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