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준희가 오빠 지플랫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2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울엄마 아들씨 동생이랑 런웨이 한다고 수고했음다 감사해요 모두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오빠인 지플랫이 든든하게 자리해 다정한 남매 관계를 엿보게 했다. 훈훈한 투샷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와 지플랫(본명 최환희)는 국민 배우 故 최진실의 자녀들이다. 故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으나, 49kg까지 감량에 성공해 응원을 자아낸 바 있다. 루프스병은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지플랫은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20일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해 4월엔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최근 故 최진실 절친인 가수 엄정화가 피처링한 곡 ‘크리스탈 클리어’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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