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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말 못 놓겠다”..‘라디오쇼’ 박명수, 동갑 김혜수→강호동 어렵네

입력 2025-02-25 1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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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동갑 친구 김혜수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태진의 언변을 칭찬했다. 김태진은 “말싸움하면 백전백패다. 말싸움 이겨서 남는 건 없다. 특히 아내와 하는 건 무조건 지고 들어간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이겨서 뭐하냐. 져줘야 한다”고 공감했다.

김태진은 박명수에게 “오늘 동안이다”라며 놀랐다. 박명수가 손사래치자 김태진은 “모발이 더 자란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박명수는 70년생 동갑인 배우 김혜수에 대해 “거짓말을 못하는 것 같다”라며 “제 여사친이지만 반말은 못한다. 가끔 장난으로 ‘혜수야’라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동갑인 황정민, 강호동에 대해서는 “황정민과는 말을 놓았다가 안 놓았다가 하는 사이”라고 했고, “강호동에게는 ‘님’이라고 한다. 보면 움찔하게 되더라. 강호동은 제게 ‘맹수야’라고 한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이번 주에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질문 있으신 분들은 연락 달라. 해코지 당한 분들도 알려달라. 예전에 잠깐 나오셨는데, 안 좋았던 기억있는 분들이 많이 연락주셔서 사과하셨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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