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블랙핑크 로제가 세상을 떠난 스타일리스트에게 추모글을 남겼다.
24일 로제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내가 가장 필요로 할 때 가장 달콤한 천사. 정말 사랑해.. 그리고 벌써 당신이 그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제가 촬영 중일 때 헤어스타일을 손봐주고 있는 헤수스 게레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까워보이는 두 사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NBC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헤수스 게레로는 지난 23일 사망했다. 향년 34세. 그는 생전 카일리 제너, 제니퍼 로페즈, 케이티 페리 등 유명 해외 연예인들을 담당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였다.
헤수스 게레로의 사망은 SNS를 통해 알려졌다. 그의 가족들은 “헤수스 게레로의 사망은 매우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발생됐다. 우리는 그를 ‘가장 밝은 빛’으로 기억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5년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블랙핑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일본 도쿄까지 총 10개 지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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