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이현이가 건강 관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생체나이 XX살이요?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린 이현이의 피부, 건강관리법(해독주스, 민감성피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체력을 올리려고 아침에 달리기를 하고 왔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뛰고 왔다. 솔직히 보여주기식 아니냐고 한다. 신혼 초도 아니고, 갑자기 살림하는 걸 보여주기식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낱낱이 보여드리려고 아침부터 카메라를 켰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세수하며 “얼굴이 건조하다. 빠르게 토너를 바른다. 화장솜을 일체 얼굴에 대지 않는다. 고기능성 화장품을 못 쓰는 예민한 피부라 최대한 수분감 많은 걸 쓴다. 피부 관리실이나 피부과를 갈 시간이 없어서 뷰티 디바이스로 한다. 물광 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했다.
이현이는 화장하며 “색 없는 립밤만 바르다. 촬영이 있을 때는 컨실러로 잡티만 커버해준다”라고 했다.
이현이의 다음 루틴은 해독주스 만들기였다. 이현이는 “샐러리, 케일을 생으로 갈아서 마시니까 가스가 차서 복통이 생기더라. 생채소를 안 먹는 사람은 갑자기 먹으면 탈날 수 있다고 해서 채소를 다 쪘다”라고 했다.
이현이는 해독주스를 한 번에 많이 만들었다. 이현이는 “살림 관심도 없다가 유튜브를 하니까 방송용으로 하는 거 아니냐고 측근들이 많이 말한다. 유튜브 초반에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작년 7월쯤, 몸이 확 달라진 게 느껴졌다. 그때 만 41세였는데, 한 번 아프면 잘 낫질 않는다. 성대결절이 8번 정도 왔다. 계속 일하니까 계속 스테로이드를 먹었다. 나중엔 스테로이드가 듣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병원을 일주일에 3번 정도 갔다. 면역력 검사를 했다. 정상치가 500인데, 저는 191.8이 나왔다. 이전에는 외식, 배달 음식을 좋아했는데, 그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피부도 말이 아니었다. 회복하는데 6개월 걸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도한 클렌징을 안 한다. 우유도 끊었다. 술은 끊진 못했는데, 폭음하진 않는다. 이제 생체 나이가 34세가 나온다”라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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