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배수지, 유오성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종합)

입력 2016-08-04 23: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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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수지가 경찰서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배수지 분)의 돌발 행동에 최현준(유오성 분)이 교통 사고를 당할 뻔한 가운데 노을이 최현준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준영의 시상식 현장에서 노을과 신준영, 최현준, 최하루가 한 자리에 만났다. 신준영은 노을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최현준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최현준은 신준영을 기억하며 "언젠가는 법전을 찾으러 올 거라고 생각하고, 법전을 버리지도 못한 채 가지고 있었다. 스타가 되기 전에 인성부터 똑바로 갖추고 그 다음에 사과를 요구해라"라고 말했다.

노을은 자신의 아버지의 뺑소니 사고를 덮은 최현준에게 분노를 느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차 안에 있던 노을은 최현준을 향해 차를 몰았다. 하지만 이를 본 신준영은 달려오는 차로 뛰어들어 최현준을 구했고, 이로 인해 최현준은 목숨을 구한 반면 신준영과 노을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신준영과 노을은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신준영은 사람들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노을과 딱 한 달만 지내기로 하고 여행을 준비했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두 사람은 병실에서 키스를 나눴다.

곧이어 신준영은 차를 가지러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떠났고, 주차장에서 신준영은 몸의 통증을 느끼며 주저 앉았다. 신준영이 주차장에서 통증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사이 경찰은 노을에게 접근해 최현준에 대한 살인 미수 혐의로 노을을 긴급 체포했다.

노을의 소식을 접한 노직(이서원 분)은 신준영의 집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신준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준영은 변호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노을을 유치장에서 꺼내줄 것을 요청했지만 변호사는 "죄송하지만 제가 도와드릴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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