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페루밥’ 첫 식재료는 ‘60kg 대왕오징어’..최현석 “완전 취업사기” 울먹

입력 2025-02-26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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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작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으며 류수영에게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까지 안겨준 ‘정글밥’이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27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정글밥2 - 페루밥’(이하 ‘페루밥’)은 미지의 정글에서 직접 캐고, 잡고, 요리하며, 노동과 미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맛벌이’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먼저, 시즌2의 선발주자인 ‘페루밥’에서는 ‘정글밥 주인장’ 류수영을 필두로 최현석, 최다니엘, 김옥빈이 출격한다.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파인다이닝 TOP에이스’ 최현석은 첫 만남부터 ‘맞는 듯 맞지 않는’ 유잼 케미로 ‘맛과 웃음’ 두 가지 키워드를 다 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 최대 기대주 배우 최다니엘의 특급 활약도 예고됐다. 그는 드라마에서와 정반대 모습을 보이며 ‘내츄럴 본 자연인’으로 활약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한편, 첫 번째 목적지 페루로 떠난 ‘밥친구’들은 도착과 동시에 생사를 넘나드는 체험을 했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바로 페루에서만 존재하는 ‘대왕오징어’를 잡기 위해 태평양으로 떠난 것. 최대 2m, 몸무게 60kg에 육박하는 대왕오징어가 ‘정글밥’의 첫 식재료로 선정됐다. 얼떨결에 바다로 나선 이들의 모습이 흡사 ‘대왕오징어게임’을 연상케 하며,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너무 무섭다. 미식여행 가신 것 아니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석은 “완전 취업사기 당했다”며 울먹이기까지 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과연, 이들은 태평양 한 가운데서 벌어진 ‘대왕오징어’와의 사투에서 첫 식재료 사냥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첫 회부터 ‘TOP셰프’ 최현석 비장의 무기 ‘봉골레 파스타’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최현석은 페루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급 식재료로 파인다이닝의 정수를 보여줬다고 하는데, 이를 본 스튜디오 MC들은 “셰프님 ‘흑백요리사’ 때보다 ‘페루밥’에서 더 멋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최현석의 2025 All-new 봉골레 파스타와 그 특급 레시피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고의 한 끼를 위한 ‘맛벌이’ 여행기를 담은 ‘정글밥2 - 페루밥’은 오는 27일 목요일 밤 9시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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