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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문명특급 ‘낭정순 밴드’ 전격 합류..보컬 아닌 다른 역할 도전?

입력 2025-02-26 15: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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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문명특급’ 제공
SBS ‘문명특급’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문명특급(MMTG)의 밴드 결성 프로젝트 ‘낭정순 밴드’에 AKMU(악뮤) 이수현이 전격 합류한다.

지난달 재재, 권은비, 최예나는 문명특급의 ‘낭정순 밴드’로 의기투합했다. 새로운 보컬 멤버를 찾던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AKMU(악뮤)의 이수현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낭(만)정(열)순(정) 밴드’는 드럼의 재재, 기타의 권은비, 베이스의 최예나가 취미로 결성한 여성 락밴드로, 합주를 거듭하면서 악기 연주와 보컬을 동시에 소화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실감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지난 한 달간 객원 보컬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아일릿의 원희, ‘고양이상 끝판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 락 마니아인 배우 심은경 등을 만났지만, 결국 적합한 멤버를 찾지 못했다. 이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재재가 한 달 넘게 AKMU(악뮤)의 이수현을 설득한 끝에 극적 만남이 성사된 것.

한편, 현장에서 낭정순 밴드의 합주 실력을 본 이수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수현은 그 자리에서 깜짝 합류를 결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이수현은 보컬이 아닌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다고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AKMU(악뮤) 이수현은 낭정순 밴드에서 어떤 포지션을 맡게 될지 이 모든 과정은 27일 목요일 오후 5시, 유튜브 ‘문명특급(MMTG)’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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